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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주린이 2개월차, 내가 사기만 하면 떨어져" (유리한 클라쓰)

기사입력2026-07-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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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유튜브 예능 ‘유리한 클라쓰’를 통해 처음으로 디지털 예능에 도전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채널S가 운영하는 스튜디오456은 기존 방송 포맷에서 벗어나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허물고 유튜브 기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용 채널이다. 오는 3일(금) 오후 7시 첫 공개되는 ‘유리한 클라쓰’는 배우 이유리가 직접 요즘 주목받는 강좌 현장을 찾아가 수강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클래스 체험형 예능으로, 새로운 배움을 원하는 여성 시청자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다.

스스로를 ‘트리플 내향인’이라 부를 만큼 집에서의 시간을 선호하는 이유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0에서 시작하는 클래스 도전기’를 선보인다. 그는 “배우로 활동하면서 작품에 필요한 것들만 주로 배워왔다”며 “정작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진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분들도 ‘이유리가 이런 것도 한다고? 나도 해볼 수 있겠는데’라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첫 회에서 이유리가 선택한 클래스는 주식이다. 그는 “주린이 2개월 차인데 투자하는 종목마다 계속 하락해서 고민이 많았다”고 말하며 한국거래소 인근에서 시민들과 주식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뒤, 장소를 옮겨 전문가에게 본격적인 투자 수업을 받는다. 타이밍과 종목 선택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투자 관점을 배우는 과정이 담기며, 주린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채널S 이준규 PD는 “완전한 집순이였던 이유리가 낯선 클래스 현장에 직접 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시청자에게 자연스러운 몰입을 줄 것”이라며 “주식뿐 아니라 요리, AI, 줌바댄스 등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매회 새로운 이유리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널S 스튜디오456의 ‘유리한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배우 이유리가 익숙한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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