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아는 형님’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출연해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무대 위에서 쌓아온 팀워크를 바탕으로 세대를 넘나드는 조합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각 배우들의 다양한 개인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특히 2005년 배우 한가인과 결혼해 ‘국민 도둑’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직접 들려주며 관심을 모은다. 또한 배우 이종혁의 아들로 알려진 이탁수는 “아버지가 연기 관련해서 잔소리를 자주 한다”고 밝히며 현실 부자 관계의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네 배우와 ‘아는 형님’ 멤버들 간의 호흡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오만석과 찬희는 이미 한 차례 교실을 찾았던 경험이 있어 6년 만의 재출연이 되고, 연정훈과 이탁수는 이번이 처음으로 형님 학교를 방문하게 된다. 서로 다른 연기 경력과 개성을 지닌 이들이 만나 어떤 티키타카를 만들어낼지, 연극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예능적인 반전 매력에도 기대가 쏠린다.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의 특별한 만남은 오는 8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4일(토) 방송 예정이었던 JTBC ‘아는 형님’ 536회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골 모음’ 편성으로 인해 휴방된다. 해당 회차는 7월 11일(토) 밤 9시에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는 배우들의 조합 자체만으로도 예능적 재미를 충분히 기대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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