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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서경덕, 美워싱턴 독립운동 유적 안내서 1만 부 기증

기사입력2026-07-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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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해외 독립운동 역사 알리기에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일 서 교수는 자신의 SNS에 "배우 송혜교 씨와 또 의기투합해 미국 워싱턴DC 지역 한인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고 알렸다.

서 교수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기증된 안내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돼, 관람객들에게 배포된다. 안내서에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구미외교위원부, 주미외교위원부 등의 위치와 함께 역사적 활동이 담겼다.

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며 "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를 보존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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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 교수와 송혜교는 지난 15년간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40곳에 기증해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서경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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