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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싸이와 안녕…"피네이션 전속계약 종료" [공식입장]

기사입력2026-07-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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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가 피네이션과 6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피네이션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헤이즈와의 전속계약이 지난 6월 30일 종료됐다.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으며 6년간의 동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피네이션과 함께해 준 헤이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헤이즈는 지난 2020년 피네이션에 합류한 이후 '헤픈 우연', '빙글빙글', '입술'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꾸준히 펼쳐왔다. 피네이션과 함께한 6년 동안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전속계약 종료로 헤이즈가 어떤 소속사와 새롭게 인연을 맺거나 독자 행보에 나설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향후 행보와 함께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도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피네이션에는 화사, 크러쉬, TNX, Baby DONT Cry 등이 소속돼 있다.

<다음은 피네이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피네이션입니다.


피네이션과 아티스트 헤이즈의 전속계약이 6월 30일부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헤이즈는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피네이션과 헤이즈는 2020년 8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6년간 소속사와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쏟아준 헤이즈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아울러 헤이즈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질 헤이즈의 새로운 여정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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