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지는 '무인도 체크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인도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1박 2일' 팀은 무인도 조기 탈출 멤버를 가리기 위한 자체 선거를 진행한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멤버는 원하는 짝꿍 1명과 함께 무인도를 벗어날 수 있는 것. 이에 입후보한 멤버들은 저마다의 공약으로 열띤 유세를 펼친다.
문세윤은 돌연 심각한 표정으로 작심 발언을 쏟아낸다. 그는 "여러분 전부 실망스럽다. 왜 이렇게 '1박 2일' 녹화만 하면 '고생이다', '허리가 아프다', '아파 죽겠다' 이런 얘기만 하느냐"라며 쓴소리를 한다.
멤버들은 서로를 향해 "사퇴하세요!"라며 고성을 내지르는가 하면 물밑 협상을 통해 단일화를 시도하는 등 치열한 선거 운동을 펼친다. 과연 가장 많은 표를 얻고 무인도에서 먼저 탈출할 주인공은 누가 될까.
한편 OB 팀(김종민∙문세윤∙이용진)과 YB 팀(이준∙딘딘∙이기택)의 갯벌 혈투도 공개된다. 두 팀은 진흙 범벅이 된 상태에서도 온몸을 내던지는 허슬 플레이를 이어가며 그 어느 때보다 승리를 향한 의욕을 불태운다.
"3년 후 기택이의 시대가 올 것"이라며 막내 이기택을 극찬했었던 맏형 김종민은 불과 몇 시간 만에 "넌 쥐똥이야"라며 태세를 급전환한다. 김종민이 이기택에게 유치한 디스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6월 28일 저녁 6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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