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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이번엔 국무총리 저격? "태극기 거꾸로 달지 마" [소셜in]

기사입력2026-06-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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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BewhY)가 또 다른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비와이는 25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태극기 사진을 게재하며 "거꾸로 달지 말아라"라고 적었다. 다만 대상이나 목적은 명시하지 않았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착용한 채 중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저격한 게 아니냐 추측하기 시작했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23일, 베이징 칭화대 면담 등의 일정에서 태극기 배지를 뒤집어 착용해 논란이 됐다. 심지어 어떤 검수도 없이 공식 쇼츠까지 제작돼 논란을 키웠다.

이를 본 국민의 힘 소속 최은석 의원은 "해외 공식 일정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단 모습이 공개됐다는 것 자체가 국가적 망신"이라고 질타하며,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국가의 상징이다. 현장에 있던 누구도, 촬영한 사람도, 편집한 사람도, 검수한 사람도 못 봤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비판하기도 했으나 김 총리는 해당 건과 관련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비와이는 얼마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저격 의혹에 대해서도 시원한 소신을 밝혔던 바다. 당시 그는 '쇼미너더민 12' 세미파이널 무대에서의 가사가 논란이 됐다는 말에 "(선관위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투명하고 공정해야 하는 곳 아니냐. 선거와 관련해 말이 많지만 확실하게 드러난 부분도 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만 꺼내면 화를 먼저 내니까 '왜 그럴까' 생각을 갖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게 정말 정치적인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다. 의심이 생겼다면 해소하고 가는 게 건강한 사회라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은 의심하는 것만으로 음모론자로 몰아가는 흐름이 있다. 그럼 의심도 하지 말아야 하는 거냐"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비와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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