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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전참시' 녹화 중 설렜던 게스트 있었다" 솔직 고백

기사입력2026-06-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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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식재료 매니저’ 이영자가 전현무, 양세형과 함께 특별한 식재료를 찾아 나서는 ‘식재료 원정대’를 꾸리며 색다른 먹방과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 작가 여현전) 404회에서는 이영자가 이색 식재료인 ‘양대파’를 재배하는 농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파’를 좋아하는 전현무와 미식가 양세형도 원정에 동행해 특별한 미식 여행을 함께한다.

이날 세 사람이 만나는 식재료는 ‘양대파’만이 아니다. 초록빛 껍질째 먹을 수 있는 배 ‘그린시스’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생소한 이름과 외형에 처음에는 의아해했던 전현무와 양세형은 직접 맛을 본 뒤 “배를 갈아서 뭉쳐 놓은 것 같다”라며 감탄을 쏟아냈고, 곧바로 폭풍 먹방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는 ‘식재료 매니저’ 이영자의 영향력도 다시 한번 조명된다. 앞선 방송에서 이영자가 ‘양대파’를 소개한 이후 주문이 크게 늘어나 농가가 한 달 만에 세 달 치 매출을 기록할 정도의 반응을 얻었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청년 농부는 직접 편지를 전달했고, “가진 것이 양대파뿐이라 모두 드리고 싶다”라며 약 200평 규모의 양대파 비닐하우스 한 동을 이영자에게 선물했다. 약 1.2톤, 1천만 원 상당에 이르는 뜻밖의 선물에 스튜디오 출연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원정길로 향하는 차량 안에서는 예상치 못한 진실게임도 펼쳐진다. 이영자가 “최근까지 사랑했다”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전현무 역시 “‘전참시’ 녹화 중 마음이 설렜던 게스트가 있었다”라고 털어놓으며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두 사람의 솔직한 고백 속 주인공이 누구일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이영자와 전현무의 솔직한 토크, 그리고 200평 규모 양대파 하우스를 찾은 특별한 원정기는 오는 27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된다.

먹거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농가와의 따뜻한 인연까지 담아낸 이번 원정은 예능적 재미와 진정성을 동시에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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