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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미국 아닌 서울에서 둘째 아들 출산 [공식입장]

기사입력2026-06-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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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영미가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지난 2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영미는 가족들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 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충분한 회복을 거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올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앞서 안영미는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둘째를 낳는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고 출산을 앞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안영미가 건강한 회복을 거쳐 다시 방송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안영미는 첫째 출산 당시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에서 출산하며 원정출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상황에서 부부가 함께 출산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미국행을 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도 같은 의혹이 다시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둘째 아이는 국내에서 출산할 예정이며,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도 출산 일정에 맞춰 귀국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안영미는 지난 2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한 것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미디어랩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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