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방송되는 MBC ON ‘트롯챔피언’에서는 실력파 트롯 가수들이 총출동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트롯계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하루가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다. 하루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원곡의 애절한 정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박민수도 경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강진의 ‘오열’ 무대를 다시 선보인다.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무대로, 당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연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두 가수가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곡 무대 역시 이날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진소리는 신곡 ‘콜’을 처음 공개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고 싶은 설레는 감정을 담은 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진소리만의 매력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설하윤도 신곡 ‘흔들어’로 여름 시즌 공략에 나선다. 강렬한 후렴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앞세운 곡으로, 걱정과 고민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즐기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두 가수 모두 이번 방송을 통해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달의 플러스 스테이지’를 둘러싼 경쟁도 관심을 모은다. 최근 ‘가요가요 챌린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유진을 비롯해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받는 마이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가고 있는 박지후, 그리고 첫 출연과 동시에 후보에 이름을 올린 하루가 경쟁을 펼친다.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종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트롯챔피언:플러스’는 출연 가수 10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투표 70%와 전문 심사위원 점수 30%를 합산해 최고 득점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가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특별 무대를 선보일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양, 김의영, 남승민, 나영, 나태주, 마이진, 박민수, 박지후, 설하윤, 이수호, 전유진, 지영일, 진소리, 하루, 한혜진이 출연한다. MBC ON ‘트롯챔피언’은 25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경연에서 검증된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와 신곡 공개, 그리고 팬들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경쟁 구도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ON '트롯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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