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지며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민음사 해외문학팀에서 근무 중인 6년 차 편집자 김민경은 최근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책을 비롯해 영화와 만화 등 여러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솔직한 화법으로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김민경의 확고한 패션 취향이 화두에 오른다. MC 유세윤이 “패션에 있어서도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고?”라고 묻자 김민경이 답변을 이어가려는 순간, 김구라가 그가 입고 있던 핑크색 의상을 언급하며 “핑크를 좋아하시는군요”라고 말을 건넨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나온 김구라의 한마디에 김민경은 웃음을 터뜨리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최근 유튜브 촬영 일정이 늘었다는 김민경은 자신만의 쇼핑 경험도 털어놓는다. 그는 저렴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소개하며 “블라우스가 한 장에 5,000원”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은다. 이어 “쇼핑몰 모델이 AI”라며 실제 색상은 제품을 받아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 과정에서 김민경은 대화 중간마다 끼어드는 김구라의 반응에 “맥이 팍팍 끊기잖아요!”라고 응수하며 특유의 입담을 뽐낸다. 이에 김구라는 “막을 수가 없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팽팽한 토크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김민경은 “어안이 벙벙했어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만의 리액션 포즈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판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김민경과 김구라의 유쾌한 케미는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예측 불가능한 토크로 게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토크쇼다.
출판계에서 시작된 김민경의 영향력이 방송 예능까지 확장되며, 색다른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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