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음악과 사람의 이야기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음악 예능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시즌4에 걸쳐 방송되며 KBS를 대표하는 장수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쟁반노래방', '반갑다 친구야', '사우나 토크'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웃음과 공감을 전하며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새 시즌은 기존의 유쾌함은 유지하면서도 공감과 위로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형식으로, 노래를 단순한 경연이 아닌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함께한다. 사람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이끌어내는 유재석, 특유의 따뜻한 입담을 지닌 장항준, 오랜 음악 활동을 통해 깊은 감성을 쌓아온 윤종신이 각자의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사연과 노래를 함께 나누며 호흡을 맞춘다.
세 사람의 첫 만남을 담은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 공개' 0회 영상은 조회수 118만 회를 기록하며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매력이 담긴 포스터 3종도 공개했다. 포스터 속 세 사람은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뿔테 트리오'다운 케미를 뽐낸다.
또한 '탑100귀' 유재석, '천만감독' 장항준, '심사 전문가' 윤종신이라는 각자의 개성을 하나의 퍼즐처럼 표현한 연출은 이들과 함께할 다양한 참가자들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세 MC가 어떤 사연과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브랜드에 음악과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더한 만큼, 새로운 '해피투게더'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예능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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