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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헝클어진 머리로 길바닥에 주저앉았다…'최애 데뷔' 파격 첫 등장

기사입력2026-06-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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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가 이진혁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과 걸그룹 ‘이리온(IRION)’의 청춘 감성을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연출 한금비·극본 최연수·제작 미나리엔터테인먼트)는 보이그룹 ‘보이투더문(BOY TO THE MOON)’ 멤버이자 캐나다 출신 아이돌 이썬 역을 맡은 이진혁의 첫 스틸과, 최애니(황지아 분), 아지(나나 분), 카린(카에데 분), 아이사(aisa) 등 걸그룹 ‘이리온’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스틸에서 이진혁은 기존의 세련된 이미지를 벗어나 헝클어진 머리와 얼룩진 체크 셔츠, 찢어진 데님 팬츠 차림으로 편의점 앞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팀 내 공식 분위기 메이커답게 어디서든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는 이썬이 어떤 사연으로 이 같은 상황을 맞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에서 이진혁은 과감하게 기존 이미지를 내려놓고 캐릭터에 몰입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망가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스태프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해진 이썬 캐릭터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이리온'의 스틸 역시 싱그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둘러앉은 멤버들은 삼각김밥과 바나나우유를 손에 든 채 장난기 어린 표정과 윙크를 선보이며 풋풋한 청춘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실제 걸그룹을 떠올리게 하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극 속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한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꿔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극 중 등장하는 가상의 아이돌 그룹들이 실제 음원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콘텐츠 형식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공개된 지창민(한재하 역)과 황지아(최애니 역)의 스틸에 이어 개성 넘치는 조연 캐릭터들까지 순차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는 ‘별똥별’을 집필한 최연수 작가의 신작이다. 지창민, 이진혁, 황지아, 정지안, WOOAH(우아) 나나, tripleS(트리플에스) 카에데, 아이사(aisa) 등 배우와 K-팝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하며, 오는 7월 공개를 목표로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실제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프로젝트형 콘텐츠와 청춘 성장 서사가 어우러진 '최애 데뷔'가 색다른 아이돌 드라마의 재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미나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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