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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양세형, 한국사 1급 도전…즉석 퀴즈서 반전 실력 공개

기사입력2026-06-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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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특별한 집을 찾아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번 임장에는 ‘도시를 사랑하는 남자’ 안재현과 양세찬, 그리고 ‘한창 꽃이 좋을 나이’ 김숙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면서도 숲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다양한 주거 공간을 둘러보며 색다른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양세형이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을 목표로 공부에 몰두해 왔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이에 출연진은 즉석에서 한국사 문제를 내며 그의 실력을 확인하고, 기대 이상의 정답 행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양세형이 목표했던 1급 합격에 성공해 '동두천재'라는 별명을 입증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실내를 마치 정글처럼 꾸민 독특한 공간이 눈길을 끈다. 거실에는 각종 식물은 물론 탐스럽게 열린 바나나 나무까지 자리해 감탄을 자아내고, 웰컴 푸드로 준비된 '가정집 출신 바나나' 역시 출연진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공간마다 용도에 맞게 다른 바닥재를 적용한 섬세한 인테리어도 인상적이다. 이를 본 김대호는 "우리 집과 비슷하다"고 말하지만, 다른 출연진들은 쉽게 동의하지 못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이후 세 사람은 뒷마당을 둘러보다 두릅처럼 보이는 식물을 발견한다. 김숙은 반가워하며 맛을 보자고 제안하지만, 안재현과 양세찬은 두릅이 아닐 수도 있다며 의심을 드러낸다. 결국 검색으로 정체를 확인하기로 하고,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오면서 현장은 놀라움에 휩싸인다. 여기에 집주인마저 "먹어도 되냐"는 질문에 당황한 반응을 보여 해당 식물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키운다.

집 안에는 파독 간호사였던 어머니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공간도 공개된다. 해외 생활을 하며 고향의 정취를 그리워했던 어머니를 위해 한옥의 분위기를 살려 꾸민 방으로, 한지를 옻칠해 완성한 전통 바닥과 고즈넉한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집주인과 어머니가 함께 누워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쌓았던 공간이라는 사연이 전해져 따뜻한 감동을 더한다.

MBC ‘구해줘! 홈즈’의 도심 속 숲집 이야기는 25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자연과 가족의 추억을 함께 품은 공간은 단순한 집을 넘어 삶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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