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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美·英이 뽑은 상반기 최고의 앨범

기사입력2026-06-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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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외신이 선정한 올 상반기 최고의 음반에 등극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와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영국 음악 매체 NME는 6월 연달아 방탄소년단 '아리랑'을 '2026년ㄴ 최고의 앨범'으로 꼽았다.

링스톤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다. 이들은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했으며, NME는 "방탄소년단은 언제나 잘해왔던 작업, 즉 고국의 문화적 유산과 글로벌한 음악적 영향력을 정교하게 혼합하는 역량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영역으로 멋지게 돌아왔다"라고 극찬했다.

영국의 대표 일간지인 텔레그래프는 '2026년 현재까지 발매된 최고의 앨범'에 '아리랑'을 포함하며 "방탄소년단은 K-팝의 얼굴이다. 힙합 뿌리로 돌아와 한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음악에 적극 녹였다"라고 평가했다.


앨범 수록곡에 대한 이야기도 담겼다. 컴플렉스는 "'Hooligan'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보여준 작품이었고, '2.0'은 팀의 행보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졌던 이들마저 완벽하게 사로잡았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 NME는 꼭 들어야 할 대표곡으로 'Body to Body'를, 컨시퀀스는 2026년 상반기 최고의 노래로 'SWIM'과 'Holligan'을 선정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5개 도시 10회로 진행되는 유럽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번 월드 투어는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88회 개최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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