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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김규원 인기, 내 지분 有…수입 7대 3 정산 원한다" (아근진)

기사입력2026-06-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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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서와 '예능 대세' 김규원이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예측 불가한 입담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엉뚱한 매력의 오연서와 재치 넘치는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격해 MC들과 거침없는 토크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이수지의 '키링남'으로 화제를 모은 김규원이 등장부터 이수지와 상황극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그는 큰 화제를 모았던 백종원 패러디 연기에 대해 "원래 제 역할이 아니었는데 수지 선배가 제작진에게 적극 추천해줘서 맡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이수지에게 너무 기대는 것 아니냐. 보답은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농담을 던지자, 이수지는 "수입은 7대 3으로 나누고 싶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연서는 이날 자신의 이상형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다정하면서도 유쾌한 성격의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히자 탁재훈은 기다렸다는 듯 자신을 어필했고, 오연서가 "게으른 것이 단점"이라고 말하자 "평생 누워 있을 수 있다"며 의외의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3초 아이컨택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시선을 피하지 않는 모습으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핑크빛 기류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김규원은 연애 토크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스로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플러팅 비법을 소개했지만, 붐으로부터 "'육즙 꽉 찬 딤섬' 같은 느낌"이라는 예상 밖 평가를 받는다. 이에 그는 분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키스를 잘하는 사람의 비트박스' 개인기까지 선보였지만 오히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또한 자신을 '관리하는 뚱땡이'라고 소개한 김규원은 "길거리에서는 절대 음식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며 "사람들이 먹는 걸 보면 살쪘다고 할까 봐 남의 음식도 대신 들어주지 않는다"고 자신만의 철학을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오연서와 김규원이 보여줄 예측 불허 토크와 유쾌한 케미는 22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의 꾸밈없는 입담과 즉흥적인 예능 호흡은 이번 방송의 가장 큰 웃음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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