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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석양 아래 격한 포옹...훌쩍 큰 아들과 행복한 '결혼 4년 차' 여행 [소셜in]

기사입력2026-06-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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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톱스타 부부 현빈과 손예진이 아들,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떠난 달콤한 가족 여행 근황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배우 손예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에 "여행 4일째(The 4th day of the trip)"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특유의 밝고 청량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남편 현빈과 함께한 커플 투샷이었다. 손예진은 붉은 석양이 짙게 물든 해변을 배경으로 현빈을 품에 꼭 끌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비록 남편의 얼굴은 귀여운 스티커로 가려졌지만, 현빈의 훤칠한 키와 태평양 같은 넓은 어깨는 숨겨지지 않아 설레는 키 차이를 자아냈다. 결혼 4년 차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의 달달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손예진은 지인 가족들과 다 함께 포즈를 취한 단체 사진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부부의 품에서 몰라보게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얼굴 역시 스티커로 가려 보호했지만, 랜선 이모·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주얼부터 눈빛까지 현실 로맨스 영화 그 자체다", "얼굴을 가려도 훈훈함이 뿜어져 나온다", "아기가 벌써 저렇게 크다니 눈부신 가족이다" 등 부러움 섞인 축하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018년 영화 '협상'과 2020년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이어 호흡을 맞춘 현빈과 손예진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2년 3월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1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단란한 세 가족을 이뤘다.

한편, 달콤한 휴가를 즐긴 두 사람은 올해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나란히 본업으로 컴백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손예진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여인들의 강렬한 욕망과 사랑을 그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현빈 역시 웰메이드 첩보 액션을 예고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주연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손예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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