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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박봄, '트레이드 마크' 진한 스모키 지웠다… 몰라보게 청순해진 근황 공개 [소셜in]

기사입력2026-06-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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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짙은 화장을 덜어내고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봄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박봄. 묶은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회색 민소매 톱을 입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묶어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확 달라진 메이크업 스타일이다. 그동안 무대와 일상에서 강렬한 캣츠아이 스타일의 짙은 스모키 아이라인을 고수해 왔던 박봄은 이번 사진에서 아이라인을 과감히 지운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컬러 렌즈 대신 자연스러운 브라운 톤의 렌즈를 착용했으며, 속눈썹의 볼륨감만 살린 은은한 핑크 톤의 음영 메이크업으로 본연의 맑은 피부를 강조했다. 인형 같은 화려한 비주얼에서 벗어난 박봄의 청초하고 한층 영(Young)해진 분위기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24년 2NE1 데뷔 15주년 기념 재결합 콘서트와 글로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왔다.

활동 중단 이후 쉼표를 이어오던 박봄은 지난 5일, 오랜 시간 동행했던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상호 협의 끝에 8년 만에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 소속사와의 결별 이후 처음으로 전한 이번 근황에서 한층 건강하고 밝아진 미모를 과시한 만큼, 향후 그가 선보일 독자 행보에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박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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