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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류혜영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할 정도로 불안했는데…”

기사입력2026-06-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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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1석 2조’ 회덮밥 한상을 완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자취 11년 차 싱글 라이프와 코드쿤스트가 절친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에서 류혜영은 설레는 얼굴로 묵직한 배달 음식 봉투를 연다. 그 안에는 그만의 단백질 보충 메뉴인 보리숭어회 한 접시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류혜영은 회를 바로 먹지 않고 주방으로 가 각종 쌈 채소를 그릇에 잘라 담고 즉석밥까지 넣어 준비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류혜영은 “요즘 회덮밥에 꽂혀서 일주일에 네 번은 먹는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회덮밥을 시키면 회가 너무 적어서 회를 한 접시 시켜 직접 회덮밥을 만들어 먹는다”라며 회가 듬뿍 들어간 회덮밥을 즐기는 꿀팁을 전수한다. 그러자 구성환, 김신영은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류혜영은 노트 한 권을 펼쳐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그는 “일기를 매일 쓴 지는 5년 정도 됐다. 마음이 힘들어서 쓰기 시작한 것 같다.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할 정도로 불안한 시기였는데, 무언가를 쓸 때만큼은 제가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더라”라고 솔직히 고백한다. 오늘(19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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