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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비욘세와 작업하던 프로듀서, 29세에 사망 "부검 진행 중" [월드이슈M]

기사입력2026-06-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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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스콧, 드레이크, 비욘세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협업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테이 키스(본명 브라이테이비어스 챔버스)가 29세의 젊은 나이로 눈을 감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영국 가디언지는 18일(현지시간) 내슈빌 메트로폴리탄 경찰청의 말을 빌려 "테이 키스가 이날 내슈빌 모처의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는 테이 키스의 안부를 확인하려 집을 찾았다 사망해 있던 그를 발견했다. 정확한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 부검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테이 키스는 트래비스 스콧의 'Sicko Mode', 드레이크의 'Nonstop'과 'Rich Flex' 등을 탄생시킨 프로듀서로, 이런 업적에 힘입어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두 차례나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그는 마일리 사이러스, 비욘세, 에미넴, 릴 베이비, 거나, 메트로 부민, DJ 칼리드, 카디 비, 칸예이 웨스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이력이 있다.


그의 가장 최근 작업물은 잭 하로우가 2025년 발매한 'Just Us'와 트래비스 스콧의 '4 x 4' 등이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테이 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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