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은 19일 "플레이브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기금은 '핑크통장'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핑크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교육·진로·주거 등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초기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디딤씨앗통장(CDA)에 매월 10만 원씩 정기 저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부는 플레이브 팬덤 '플리(PLLI)'의 탄생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 플레이브는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플리'의 생일을 기념하고자 이번 기부를 하게 됐다. 아동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플레이브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 2024년 12월 위기 임산부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지난해 12월에는 보호대상 아동 자립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내놨던 바다.
한편 플레이브는 오는 9월, 버추얼 그룹 최초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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