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윤두준은 하이라이트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보며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멕시코와의 A조 2차전 경기에서 아쉽게 0-1로 패한 대표팀. 윤두준은 "충분히 승리를 노려볼 만했는데 너무 아쉽다"면서도 "그래도 월드컵 끝난 거 아니니까 박수 쳐주자. 너무 고생하셨다"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력은 너무 좋았다"고 평가했다. 윤두준은 "멕시코가 많이 주도하는 그림이 나올 것 같았는데, 오히려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순간들도 굉장히 많았다. 홈팀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우리나라가 하려는 플레이를 했다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봤다"고 강조했다.
실점한 것에 대해선 "잘 안 나오는 실수긴 한데 어쩔 수 없다. 소통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 해볼 만해서 아쉬운 거다. 너무 압도적이었으면 화만 날 텐데 잘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남아공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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