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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12년만 시크릿 컴백 비하인드 "많은 용기 필요했다"

기사입력2026-06-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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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전효성은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집 공개부터 컴백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특유의 밝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전효성은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다이어트 노하우와 애착 잠옷, 애정이 가득 담긴 블라인드 등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고,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집들이를 마친 뒤에는 최근의 일상도 전했다. 전효성은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도 취득했다"며 "그러다 다시 노래가 하고 싶어져 복귀를 준비하게 됐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시크릿 데뷔 과정과 멤버들과의 첫 만남 등 과거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근 약 12년 만에 시크릿 활동을 재개한 그는 새 멤버 예빈의 합류 배경에 대해 "저 역시 한 차례 데뷔가 무산된 뒤 시크릿으로 데뷔했던 경험이 있다"며 "비슷한 기회를 기다리는 친구를 찾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토크에 이어 즉석 라이브도 펼쳐졌다. 전효성과 멤버들은 대표곡 '마돈나(Madonna)'를 무반주로 소화하며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였고, 이어 신곡 '아이스크림' 무대를 공개해 새로운 팀워크와 에너지를 전하며 호응을 얻었다.

전효성은 "시크릿으로 다시 활동하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며 "예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효성은 현재 BTN라디오 '전효성의 시크릿나잇' DJ로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다양한 무대와 음악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랜 공백 끝에 다시 시크릿으로 무대에 선 전효성의 진심 어린 이야기와 변함없는 열정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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