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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남승민 꺾기 위해 물밑 작전? "넌 다 계획이 있구나?"(금타는 금요일)

기사입력2026-06-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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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의 보이스가 또 한 번 거장의 극찬을 이끌어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국민 트롯의 아버지' 작곡가 박현진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박현진의 손에서 탄생한 명곡으로 불꽃 튀는 데스매치를 펼친다. 그중 상위권 도약이 절실한 진(眞) 김용빈과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남승민의 맞대결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김용빈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골든 스타 박현진의 남다른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박현진은 '미스터트롯3' 경연 당시 김용빈을 향해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며 스타 탄생을 예감했던 인물이다. 이날 김용빈이 최진희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열창하자 박현진은 "역시 김용빈은 노래를 안다", "억수로 좋은 가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맞서는 남승민은 김용빈의 대표 무대로 손꼽히는 '애인'을 선곡한다. 멤버들 사이에서는 "쉽지 않겠다"는 반응이 이어지지만, 알고 보니 이 곡은 김용빈이 직접 추천한 선곡이었다. 여기에 녹화 전날 김용빈이 남승민에게 식사까지 대접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다 계획된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과연 이 모든 것이 골든컵을 향한 김용빈의 치밀한 전략이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용빈의 추천곡 '애인'으로 정면 승부에 나선 남승민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두 사람의 데스매치는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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