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소지섭 중심으로 펼쳐질 복수극…'김부장' 인물 관계도 베일 벗었다

기사입력2026-06-18 11:1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김부장'이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를 한눈에 담은 관계도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복수극의 서막을 알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 연출 이승영, 이소은 / 기획 스튜디오S /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은 평범한 가장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둔 '김부장'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 펀덱스 TV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5위에 오르며 방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인물 관계도는 모든 인물이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홀로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키우는 김부장(소지섭 분)을 중심으로 연결돼 있어 눈길을 끈다. 든든한 조력자부터 대립 관계의 인물, 정체를 감춘 미스터리 캐릭터까지 다양한 관계가 얽히며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김부장의 가장 가까운 편에는 오랜 친구인 성한수(최대훈 분)와 박진철(윤경호 분)이 자리한다. 태권도 관장인 성한수는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힘을 보태고, 과거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박진철은 강력한 액션으로 김부장을 지원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맡는다.

반면 갈등의 중심에는 주강찬(주상욱 분)이 있다. 김부장의 딸 김민지와 주강찬의 딸 주혜리(유지안 분)가 맞서게 되면서 두 아버지 역시 첨예하게 대립한다. 여기에 비서실장 남실장(이동하 분)과 주강찬에게 복수를 꿈꾸는 금이빨(조복래 분)까지 얽히며 긴장감을 더한다.

김부장 주변 인물들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직장 동료 정상아(손나은 분)와 동네 세탁소 사장 임씨(박진우 분)는 평범한 이웃처럼 보이지만 관계도에서는 김부장을 예의주시하는 듯한 위치에 놓여 있어 숨겨진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원현준 분), 남파 공작원 박강성(김성규 분), 조선인민공화국 대남첩보총국 총국장 리응령(이재용 분) 등도 관계도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감시', '복수', '대립'이라는 키워드로 연결되며 김부장의 숨겨진 과거와 정체가 드러날 것임을 암시한다.


아군과 적군의 경계가 끊임없이 흔들리는 가운데, 평범한 아빠 김부장이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 인물인지, 그리고 인물 간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인물 관계도만으로도 촘촘한 서사를 예고한 '김부장'이 복수와 액션, 인간관계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풀어낼지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