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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노윤서·조승우 '동궁' 죽어서야 나갈 수 있는 궁, 7월 17일 공개

기사입력2026-06-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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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세 배우 남주혁, 노윤서와 연기파 조승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강렬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의 심장을 조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액션 시리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작품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단번에 각인시킨다. 암운이 드리운 궁궐, 비장한 표정으로 칼을 든 구천의 모습 위로 현실 세계와는 전혀 다른 '귀의 세계'의 풍경이 펼쳐진다. 무너진 석등과 불길하게 뒤엉킨 덩굴은 이 궁이 가진 저주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암시하며, '현실과 귀의 세계, 경계를 넘어 비밀을 파헤친다'는 카피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흉흉한 궁의 기운을 담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귀신과 미신을 믿지 않는 왕이 왜 하필 '귀신잡이' 구천을 불러들였는지, 그 배경에 깔린 미스터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구천은 동궁에 가득한 짙은 원한을 감지하고 스스로 '귀의 세계'로 뛰어든다. 검붉은 피의 기운으로 가득한 그곳에서 펼쳐지는 구천의 화려한 액션과 "죄를 지은 자는 언젠가 벌을 받는 법"이라는 서늘한 경고는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여기에 결의에 찬 눈빛의 궁녀 생강과 미스터리한 현상을 마주하는 왕과 대비(장영남)의 모습이 교차하며, "한번 들어오면 죽어서야 나갈 수 있다"는 저주받은 궁의 실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남주혁은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는 다이내믹한 액션을, 노윤서는 비밀을 품은 궁녀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여기에 짧은 등장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낸 조승우가 더해져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독보적인 세계관과 압도적 흡인력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을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오는 7월 17일(금),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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