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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 오현경, 드림가 입성…박건일-정찬과 축배→이재황 분노

기사입력2026-06-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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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황이 정찬에게 자신이 박건일의 친부임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가 마대창(이효정 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이날 오장미는 채화영(오현경 분)이 짜놓은 판에 완벽하게 당했다. 강백호(윤선우 분)를 마음에 두고 있는 진홍주(김민설 분)를 이용해 CCTV 조작, 오장미의 가방에 약통을 넣어둔 채화영은 골프채로 마대창의 머리를 가격했다.

오장미는 쓰러진 마대창을 발견했고, 이때 경찰이 들이닥쳐 오장미를 체포했다. 이 또한 채화영의 계획대로였다. 채화영은 스피커로 오장미와 마대창이 주식으로 싸우는 것처럼 상황을 조작했고 경찰은 이에 속아 오장미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


마대창은 응급 수술을, 오장미는 살인미수로 체포를 당한 상황에 도우미까지 내쫓은 채화영은 강준호(박건일 분), 강남봉(정찬 분)과 축배를 들었다. 이때 이강혁(이재황 분)이 나타나 강남봉의 잔을 빼앗아 단숨에 술을 마셨고 자신을 추궁하는 강남봉에게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 드디어 하나로 합치는 이렇게 눈물겨운 자리에 아들을 낳아준 진짜 아비가 빠질 수 없다"며 자신이 강준호의 친부임을 밝혔다.

한편 MBC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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