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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만 7억" 류진 아들 찬형, 채드윅 졸업 후 ‘버클리 음대’ 간다 [소셜in]

기사입력2026-06-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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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의 장남 임찬형 군이 12년간의 국제학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 명문대 유학길에 오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찬형 군의 졸업식 현장을 공개했다. 이 씨는 "12년간의 추억, 수많은 배움과 한없는 감사. 고마워요 채드윅"이라는 문구와 함께 졸업장을 든 찬형 군의 늠름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형 군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의 앳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훤칠하게 성장한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찬형 군이 졸업한 인천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는 국내에서 미국 본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이수할 수 있는 명문 교육기관이다. 외국 거주 요건 없이도 내국인 입학이 가능해 정재계 및 유명 연예인 자녀들이 다수 재학 중인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유아 시절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드는 총 교육비가 약 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졸업 소식과 함께 학교의 명성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졸업과 함께 찬형 군의 향후 행보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찬형 군이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세계적인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교(Berklee College of Music)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찬형 군은 음악 산업 분야의 리더를 양성하는 '음악산업리더십' 학과에 진학해 본격적인 음악 비즈니스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다.


류진은 아들의 합격 소식에 "꼬맹이였던 찬형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대학생이 된다니 대견하면서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며 아버지로서의 벅찬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찬형, 찬호 두 아들을 둔 류진은 과거 자녀들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폭풍 성장한 찬형 군의 근황과 명문대 합격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말 잘 컸다", "역시 클래스가 다르네", "음악 산업 리더가 되길 응원한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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