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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저 코인 안 만듭니다"…사진 도용 '발칵' [소셜in]

기사입력2026-06-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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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사진 도용 피해를 호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곽튜브는 자신의 SNS에 "I'm a YouTuber from Korea, never even tried coins. He stole my picture"(나는 한국의 유튜버고, 코인은 해본 적도 없다. 내 사진은 도용됐다)는 글을 남겼다.

한국어로도 "살다살다 코인사기 도용을 당한다. 저 코인 안 만든다. 하필 곽 씨다"라며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에 절친 빠니보틀은 "이렇게 웃기는 건 반칙 아니냐"고 댓글을 남겼고, 팬들 역시 "별 일이 다 생긴다", "웃기긴 하다", "천생 유튜버다"라고 반응했다.


앞서 최근 휴머니티 토큰이 해킹으로 하루 만에 가격이 80% 이상 폭락한 가운데, 해당 코인을 발행한 회사의 창립자 '테렌스 곽(Terence Kwok)은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돌연 곽튜브로 교체했다. 이에 일부 해외 투자자들은 곽튜브를 테렌스 곽으로 오인해 곽튜브에 비난을 쏟아내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했다.

한편 곽튜브는 구독자 214만 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다. 지난해 10월 나이 5세 연하 공무원과 결혼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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