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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오정세·허성태, '오십프로' 완성도 높인 디테일의 힘

기사입력2026-06-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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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의 주역들이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세 남자가 운명적인 계기를 통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세월의 흔적은 남았지만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히 살아있는 중년 프로들의 활약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17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신하균(정호명 역), 오정세(봉제순 역), 허성태(강범룡 역), 김신록(강영애 역), 이학주(마공복 역)가 촬영에 몰두하는 모습이 담겼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진지하게 준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먼저 극의 중심을 이끄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는 촬영 전후 틈틈이 대본을 살피며 캐릭터 연구에 집중했다. 휴식 시간에도 동선과 감정 표현을 점검하는 등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신하균은 가면 레이서로 변신하는 액션 장면을 앞두고 거울을 보며 자세와 움직임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또한 허성태와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리허설 단계부터 액션 동선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였다. 오정세 역시 촬영이 시작되면 즉시 캐릭터에 몰입하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신록은 강도 높은 촬영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 늦은 밤 물가에 쓰러지는 장면을 촬영하면서도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이학주는 대기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인물 연구에 몰두하며 작품을 향한 진중한 자세를 보여줬다.

배우들 간의 끈끈한 팀워크 역시 현장에서 확인됐다. 극 중에서는 각자의 목적과 이해관계로 충돌하는 인물들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췄다. 이러한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작품 속 설득력 있는 케미스트리로 이어지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배우들의 노력과 시너지가 더해지며 후반부로 향하고 있는 ‘오십프로’는 한층 강렬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인물들 사이의 갈등과 숨겨진 진실을 둘러싼 긴장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현장에서 쌓아 올린 팀워크가 극의 힘을 뒷받침하며 ‘오십프로’만의 유쾌한 액션 코미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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