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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도경수→박지훈·NCT WISH…'서울드라마어워즈' 글로벌 팬 투표

기사입력2026-06-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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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아시아스타상’과 ‘OST상’의 글로벌 투표가 15일 막을 올렸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올해의 드라마 OST를 팬들의 선택으로 가리는 이번 투표에는 각국 인기 스타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와 MBC플러스는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글로벌 투표 플랫폼 ‘아이돌챔프’를 통해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의 아시아스타상과 OST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개국 대표 배우 총출동…아시아스타상 경쟁


아시아스타상은 최근 1년간 한국·중국·일본·필리핀·싱가포르·태국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한국 부문에는 ‘북극성’의 강동원·전지현,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김선호·고윤정, ‘다 이루어질지니’의 김우빈·수지, ‘골드랜드’의 박보영·김성철, ‘친애하는 X’의 김유정, ‘원더풀스’의 박은빈 등 K-드라마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후보에 올랐다. 여기에 ‘와인드업’의 NCT 제노·재민, ‘점프보이 LIVE’의 베리베리 강민 등 숏폼 드라마에서 활약한 아이돌 배우들도 눈길을 끈다.


중국 부문에서는 디리러바가 ‘백일제등’, ‘Sword Rose’, ‘효기청양’으로 후보에 올랐으며, 조로사(‘허아요안’), 양양(‘범인수선전’), 장릉혁(‘축옥: 옥을 찾아서’) 등이 함께 경쟁한다.

일본에서는 가와구치 하루나(‘SCANDAL EVE’), 카메나시 카즈야(‘The Dogs of Karma S2’), 오구리 슌·진 아카니시(‘Romantic Anonymous’)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필리핀 부문에는 ‘It's Okay To Not Be Okay’의 앤 커티스와 조슈아 가르시아, ‘The Master Cutter’의 딩동 단테스가 포함됐다.

싱가포르에서는 타일러 텐(‘Last But Not Least’, ‘Timeless Memories’), 리치 코·홍 링(‘The Spirit Hunter’), 타샤 로우(‘Last But Not Least’) 등이 경쟁한다.


태국 부문 역시 화려하다. 윈 메타윈, 제미나이 노라윗, 포스 나타왓, 밀크 판사, 러브 패트라니트, 남딴 팁나리, 필름 라차난, 베키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GMMTV 스타들이 대거 후보에 포함됐다.

K-드라마 OST도 팬심 대결


‘K-드라마부문 OST상’ 후보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NCT 도영(‘폭군의 셰프’ OST), NCT 해찬(‘금주를 부탁해’ OS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태현(‘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스프링 피버’ OST), NCT WISH(‘우주메리미’ OST), 투어스(‘굿보이’ OST), DAY6 영케이(‘멋진 신세계’ OST), 태연(‘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이준호(‘태풍상사’ OST), 박보검(‘굿보이’ OST) 등이 수상을 두고 맞붙는다.

투표 결과 100% 반영…리워드 이벤트도 진행

투표는 글로벌 플랫폼 ‘아이돌챔프’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수상자 선정에 100% 반영된다. 조직위 측은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월 8일 KBS홀에서 열리는 시상식 티켓과 아이돌챔프 챔심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K-드라마 스타들과 아시아 각국의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국가별 팬덤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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