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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뱃살 논란에 입 열었다 "왜 꼭 날씬해야 프로인지?" [소셜in]

기사입력2026-06-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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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복부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끈 가운데 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혜리는 지난 13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 'Welcome to HYERI's STUDIO'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팬미팅에서 혜리는 에스파 '위플래시', 최예나 '캐치 캐치' 등 커버 무대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혜리가 SNS에 게재한 무대 영상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동시에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뱃살 논란'이 불거지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예쁘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지만, 일각에서는 타이트한 의상 위로 드러난 라인을 두고 "살이 좀 붙은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라고 심경을 털어놨고, 이어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혜리는 오는 7월 13일 첫 방송되는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주이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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