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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가족' 전민기X정미녀, 각방 생활 "우리만의 타협점"

기사입력2026-06-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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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각방 생활로 거리 두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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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전민기, 정미녀 부부는 한집에 살지만 각자의 공간을 분리해 사용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미녀는 "남편과의 거리 두기는 우리만의 타협점이다. 일을 같이 하지 않냐. 밖에서 붙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집에서는 서로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거리를 둔다"고 하며 전민기와 마주치는 시간을 최소화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한때는 숨소리도 듣기 싫을 정도였고 남편이 저를 크게 사랑하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고 전민기 또한 "몸만 같이 있을 뿐 마음은 따로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날 싫어하는데 왜 나랑 같이 살지, 아이가 빨리 태어나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헤어졌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았다"고 했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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