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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2기 돌싱녀, "체중 130kg→74kg 감량" 역대급 전후 사진에 녹화장 초토화

기사입력2026-06-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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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돌싱녀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이력과 가슴 먹먹한 인생사로 ‘솔로나라’를 뒤흔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17일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 돌싱녀들의 '자기소개 타임'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돌싱녀들은 자신의 직업과 결혼 생활, 자녀 유무까지 숨김없이 털어놓으며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인생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출연진과 MC들을 발칵 뒤집어놓은 역대급 반전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한 돌싱녀는 과거 체중이 130kg까지 나갔던 사실을 고백하며, 무려 7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공개된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보고 "완전 사람 하나가 빠져나갔다"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비주얼적 충격에 이어 이 돌싱녀는 "신문지만 덮고 별 보고 살아도 제가 열심히 살면 되지 않겠느냐"라는 당차고 씩씩한 인생관을 전해 현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또 다른 돌싱녀 역시 "퇴근 후 MBA 과정에 도전하고 있다"며 끝없는 열정을 증명해 돌싱남들과 MC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감동도 잠시,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양육자' 돌싱녀들의 고백이 이어지며 녹화장은 이내 눈물바다로 변한다. 한 돌싱녀는 "'솔로나라'에 갈 때 아이가 꼭 좋은 삼촌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고 전하며 "아이에게 온전한 가정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크다"고 결국 눈시울을 붉힌다. 이어 다른 출연자들 역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다", "헤어지지 않는 가족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감춰둔 속내를 릴레이로 고백해 현장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를 지켜본 MC 송해나는 "다들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깊이 공감했고, 데프콘 또한 아이를 향한 엄마들의 미안한 마음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눈물과 용기,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향한 진심이 교차하는 32기 돌싱녀들의 자기소개 타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나는 SOLO'는 높은 화제성과 함께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시청률 4.0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에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32기 돌싱녀들의 눈물 가득한 자기소개 현장은 17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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