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김다영 “♥배성재, 저와는 14살…엄마와는 11살 차이” (전현무계획3)

기사입력2026-06-13 11:4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비밀연애 시절 비하인드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월 12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배성재-김다영이 함께한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이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는 14세 나이 차인 부부의 애칭을 물었는데, 답은 ‘애기’와 ‘아지’였다. 하지만 배성재는 “가끔 (김다영이 나를) 할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셀프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전현무가 “둘은 어떻게 만나게 됐냐”고 질문하자, 김다영은 “2021년에 SBS 입사 직후 사귀었다. 저 낚였다”고 말해 배성재를 진땀 흘리게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배성재는 “당시 친구가 ‘김다영이 SBS 후배로 들어갔으니 밥 좀 사주고 챙겨주라’고 해서 밥을 사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다영은 “밥 먹고 차 마셨는데 그때 나한테 반한 것 같다”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김다영은 “첫 만남 후 이틀 뒤가 1월 1일이었는데 약속을 잡았다”며 “그때 함께 찍은 사진을 (중계하러 간) 베이징에서 계속 봤다더라”고 연애 비하인드를 전했다.


결혼 토크도 이어졌다. 김다영은 부모님의 결혼 승낙 이야기에 “나이 차 때문에 말을 못 하겠더라”고 털어놨고, “남편이 저와는 14세 차, 저희 엄마와는 11세 차”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휴대폰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곽튜브는 “저희도 서로 휴대폰을 안 본다”면서도 “근데 몰래 게임 ‘현질’한 걸 아내한테 들킨 적은 있다. 액수가 생각보다 컸던지 충격받더라”고 밝혔다.

배성재는 신혼집 공간 구성도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화장실이 있는 안방을 내 방으로 했다. 침실은 제일 작은 방”이라며 “안방에 게임 컴퓨터와 책상, TV가 있다. TV로 축구 틀고 축구 게임도 켜놓고 컴퓨터로 공부한다”고 스포츠중계 1등의 열정을 뽐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