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를 발매한다.
'Sugar High'는 오는 7월 발매 예정인 세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이다. 브라질 퐁크(phonk) 사운드를 K-팝 스타일로 재해석한 하이텐션 트랙으로, 중독성 강한 훅과 빠른 전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특히 정식 컴백에 앞서 공개되는 곡인 만큼 아홉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홉은 전작 'The Passage'를 통해 성장 과정과 내면의 감정을 담아냈다면, 이번에는 보다 강렬하고 직관적인 매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멤버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그룹의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 서사를 쌓아온 아홉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음원 발매와 함께 활발한 활동도 이어진다. 아홉은 12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Sugar High'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신곡의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처음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어 13일에는 부산 서면에서 데뷔 후 첫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은 신곡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직접 만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거리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아홉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그룹의 음악과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컴백 활동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선공개 싱글 'Sugar High'로 활동의 포문을 연 아홉이 오는 7월 발매할 미니 3집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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