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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허성태, 가면레이서 변신해 마약 밀매 조직 흔든다

기사입력2026-06-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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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십프로’ 신하균과 허성태가 정체를 숨긴 가면레이서로 나서 인구파의 마약 거래를 막기 위한 본격적인 반격에 돌입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 7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과 강범룡(허성태 분)이 힘을 합쳐 인구파의 불법 거래를 추적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 정호명과 강범룡은 10년 동안 이어진 악연을 청산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한경욱(김상경 분)을 향한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강검사(김신록 분)는 헤븐캐피탈이 영선도 주민들의 토지를 빼앗아 온 과정을 파헤치며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배후를 추적했다.

방송 말미에는 정호명과 강범룡이 인구파의 마약 유통을 막기 위해 밀수 책임자인 백사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가면을 착용한 정호명과 강범룡이 인구파의 마약 밀거래 현장에 직접 잠입한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가면을 쓴 두 사람은 조직원들과 맞붙으며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위기의 순간에도 각자의 움직임을 보완하는 두 사람의 호흡은 새로운 공조 케미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봉제순(오정세 분)과 강검사가 현장을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검사는 사건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증거 확보에 집중하고, 봉제순은 그의 곁에서 든든하게 힘을 보탠다. 특히 예상 밖 순간마다 행동으로 나섰던 봉제순이 이번 작전에서도 자신만의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과연 정호명과 강범룡을 비롯해 마공복(이학주 분), 조팀장(김상호 분)이 인구파의 마약 밀거래를 막아내고 한경욱을 향한 첫 번째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가면레이서로 변신한 이들의 치열한 작전과 짜릿한 반격은 오늘(1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오십프로’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십프로’는 오랜 악연이었던 두 인물이 공동의 적을 향해 손을 잡는 과정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관계 변화를 동시에 그려내며 후반부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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