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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부모님 위해 맞이한 구조견…"육아랑 다를 바 없다" (나혼산)

기사입력2026-06-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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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부모님을 위한 '효도 5개년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번에는 새롭게 가족이 된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부모님이 입양한 아기 강아지를 돌보며 일일 아빠 역할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전현무가 새하얀 털의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이라고 소개하며 "번식장에서 구조된 생후 70일 된 강아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기안84의 도움으로 부모님이 반려견을 입양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현무는 강아지의 종합 예방접종을 챙기기 위해 하루 동안 직접 돌봄에 나선다. 이른바 '무버지(전현무+아버지)'로 변신한 것이다.


휴일임에도 아침 일찍 일어난 전현무는 가장 먼저 강아지의 물과 사료를 챙긴다. 작은 생명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과 흐뭇한 미소는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활발한 에너지로 집안을 뛰어다니는 아기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전현무는 거실을 돌며 신나게 놀아주는가 하면, 강아지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진지한 고민에 빠진다. 과연 어떤 이름이 선택됐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전현무는 강아지와 생활하면서 느낀 점을 털어놓는다. 그는 "육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하며, 오히려 나이가 들어 아빠가 됐을 때의 장점을 새롭게 깨달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시작된 반려견 입양이 전현무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된 가운데, '무버지'의 좌충우돌 육견 도전기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반려동물 돌봄을 넘어 가족을 향한 전현무의 진심과 책임감이 엿보이는 에피소드가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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