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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신곡 없는 라잇썸, 팬미팅으로 아쉬움 달랜다

기사입력2026-06-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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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잇썸(LIGHTSUM)이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들과 만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오늘(10일) 오후 7시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 1층 큐비스토리에서 데뷔 5주년 미니 팬미팅을 개최한다.

발표와 함께 공개된 폴라로이드 사진 속 멤버들은 '5'가 적힌 풍선을 중심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팬미팅에 앞서 리더 상아는 "꿈꾸던 데뷔를 하고 5년이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썸잇(팬덤명)과 앞으로도 새로운 추억 많이 만들면서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초원은 "데뷔하던 순간과 처음 썸잇을 만난 순간이 생생한데 벌써 5주년이다. 나의 보물들 썸잇, 항상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나영은 "그동안 함께 달려와준 멤버들과 썸잇에게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추억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년간 팬들과 달려온 히나는 "5년 동안 썸잇이 함께 해줘서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다. 앞으로도 썸잇이 행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주현은 "팬들 덕분에 5년 동안 행복했다. 오래오래 노래하고 춤추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약속했고, 유정은 "썸잇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늘 고맙고 앞으로 좋은 추억 함께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라잇썸은 지난 2021년 6월 '바닐라(Vanilla)'로 데뷔한 걸그룹으로, 이후 '비바체(VIVACE)', '얼라이브(ALIVE)', '허니 오어 스파이스(Honey or Spice)', '포즈!(POSE!)'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들의 가장 최신곡은 지난 1월 발매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로, 멤버 상아, 초원, 주현이 비투비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했다. 다만 라잇썸의 완전체 컴백 소식은 2024년 8월 '포즈!' 이후 들리지 않아 아쉬움을 안기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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