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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편스토랑' 신입 편셰프 합류 "첫 촬영부터 반전"

기사입력2026-06-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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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승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요리에 남다른 관심과 실력을 갖춘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일상 속 먹거리와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하는 관찰형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9년 10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지난 4일부터 방송 시간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으로 옮기며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제작진은 신입 편셰프 영입 소식을 전했다. 그 주인공은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온 배우 지승현이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을 섭외해 예상치 못한 매력을 발굴해 온 ‘편스토랑’이 이번에는 지승현의 일상과 요리 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승현은 2009년 영화 ‘바람’을 통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KBS ‘태양의 후예’에서 북한군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 ‘고려거란전쟁’에서는 양규 장군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고, SBS ‘굿파트너’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와 함께 신뢰감 있는 중저음 목소리를 바탕으로 KBS ‘역사스페셜’ MC를 맡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앞서 제작진은 지승현의 합류를 알리며 “배우 지승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 선과 악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잘 알려진 만큼, 요리 예능에서 보여줄 반전 매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제작진은 첫 촬영 현장에 대해 “반전의 연속이었다”고 귀띔했다. 수준급 요리 실력은 물론, 예상 밖의 유쾌한 입담과 독특한 캐릭터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설명이다.

이어 “첫 촬영부터 요리에 대한 내공이 느껴질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고, 예상보다 훨씬 재치 있고 개성 넘치는 모습도 보여줬다”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기자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지승현이 요리 예능에서는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첫 등장은 오는 1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묵직한 카리스마로 기억되던 지승현이 요리와 예능을 통해 보여줄 의외의 매력이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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