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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스 카일리, 에프엑스 루나와 깜짝 컬래버 성사

기사입력2026-06-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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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슈퍼 루키’ KIIRAS(키라스)의 카일리가 f(x) 출신 루나와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음악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카일리는 지난 8일 공개된 루나의 신곡 ‘Cotton Candy(솜사탕)’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선배 아티스트와 의미 있는 호흡을 맞췄다.

이번 협업은 데뷔한 지 1년 남짓 된 신예 걸그룹 멤버가 K-POP 2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키라스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컬래버레이션 음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동안 글로벌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온 카일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데뷔 1년 만에 선배 뮤지션과의 협업 기회를 얻으며 차세대 아티스트로서 주목받고 있다.


‘Cotton Candy(솜사탕)’는 루나가 2011년 발표된 동명의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달콤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카일리는 특유의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랩을 더해 곡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루나의 섬세한 보컬과 카일리의 개성 강한 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이번 작업은 세대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f(x) 활동 당시 독창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던 루나와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카일리가 함께하며 세대를 잇는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카일리가 속한 KIIRAS는 데뷔 이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라이브형 걸그룹’, ‘5세대 슈퍼 루키’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최근 두 번째 싱글 ‘TA TA’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이번 협업까지 성사시키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번 피처링 참여는 카일리가 그룹 활동을 넘어 다양한 음악적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과 개성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루나의 ‘Cotton Candy(솜사탕) (Feat. Kylie(카일리) of KIIRAS)’는 현재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은 K-POP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만남인 동시에, 카일리가 차세대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 인상적인 첫 공식 컬래버레이션으로 남을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린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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