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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없어"…'놀러코스터' 노홍철→최강록, 놀이공원 무한 굴레

기사입력2026-06-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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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끝없는 놀이공원 투어에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21일(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식욕과 수면욕마저 잊게 만든 네 사람의 본격 놀이공원 탐방기가 담겨 시선을 끈다.

티저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설레는 표정으로 놀이공원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문을 연다. 네 사람은 롤러코스터를 비롯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에 들뜬 모습을 보이며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분위기는 사뭇 달라진다. 여행 6일 차에 접어든 이들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루 평균 3만 보 이상을 걸으며 50여 개의 어트랙션을 체험한 결과, 체력은 물론 감정까지 방전된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밥도 반은 놀이공원에서 먹어야 한다”는 말은 이들이 사실상 놀이공원 생활에 갇힌 듯한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각 지역 놀이공원의 추로스를 섭렵하는 모습까지 예고되며 예상치 못한 고생담에 대한 궁금증도 높인다.

공허한 시선으로 허공을 바라보던 최강록과 고경표는 결국 허탈한 웃음을 터뜨리고, 빠니보틀은 “잠잘 때를 제외하면 놀이공원을 벗어날 수 없다”고 토로해 폭소를 유발한다. 여기에 노홍철이 “우리는 내일도 또 갈 거야”라고 말하며 끝나지 않은 놀이공원 여정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이번 2차 티저를 통해 공개된 첫 여행지는 유럽이다. 네 사람은 일주일 동안 무려 6곳의 놀이공원을 방문하며 상상을 뛰어넘는 로드트립을 펼친다. 세계 각국의 독특한 테마파크는 물론 현지인들만 찾는 숨은 놀이공원까지 직접 체험하며 색다른 여행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놀이기구 체험뿐 아니라 현지 문화와 다양한 테마파크의 개성을 함께 담아내며 기존 여행 예능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전 세계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찾아 떠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MBC ‘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놀이공원을 향한 순수한 설렘이 시간이 흐르며 현실적인 고생담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놀러코스터’만의 색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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