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8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수현이 필리핀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 7월 14일 예정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중 하나로, 김수현은 이미 지난 2024년에 광고 모델로 활약했던 바다. 김수현의 연예계 활동 복귀는 사생활 논란 후 1년 만인 바,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수현은 앞서 지난해 고(故) 김새론을 중심으로 한 사생활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은 바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유가족 측과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이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 주장한 것. 김수현 측은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제시한 녹취록이 "AI로 조작된 것"이라 반박하며 김 대표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한 결과가 나온 건 지난달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유튜브 수익을 목적으로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라는 내용이 담긴 구속영장 신청서를 검찰에 제출했고, 김 대표는 같은 달 26일 구속된 데 이어 이달 4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1년 만에 누명을 벗은 김수현 측은 "경찰 수사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되었으며,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김세의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라고 안내하며, "긴 시간 김수현을 응원하며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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