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9년 장수 커플' 이광수♥이선빈 귀여운 일상 제보 "이효리 칭찬에 2주 내내 자랑했다"

기사입력2026-06-08 10:0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우 이광수가 9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선빈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대중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7일과 8일에 걸쳐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유재석 캠프' 미공개 영상에서는 출연진이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설거지를 하며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거지를 하던 중 게스트 이효리가 연애 여부를 묻자, 배우 변우석은 "진짜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광수는 "저는 있어요 누나"라고 다급하게 외쳤으나, 이효리가 이를 듣지 못한 듯 반응하지 않으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순이 "광수한테는 왜 안 물어보냐. 효리야, 광수도 물어봐라"고 거들었고, 그제야 이효리는 "광수는 선빈이 있잖아"라며 이광수의 오랜 연인 이선빈을 언급했다. 이에 이광수는 "저 여자친구 있다고 누나에게 세 번 정도 말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해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이효리는 이광수에게 이선빈이 주연으로 활약했던 히트작 '술꾼도시여자들'을 언급하며 "선빈이 술 진짜 잘 먹냐. 드라마만 그런 거냐. 그 드라마를 진짜 너무 좋아한다"라고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광수는 "실제로는 술을 못 마신다"고 밝힌 뒤, "과거 시상식에서 누나가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한 번 얘기해 준 적이 있는데, 선빈이가 그 얘기를 1~2주 동안 매일 얘기하더라"며 이선빈의 순수하고 귀여운 면모를 폭로했다.

이효리는 "선빈이는 성격도 좋고 너무 귀엽고 얼굴도 예쁘다. 참 광수가 복 받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있던 지예은과 변우석 역시 "진짜 착하다", "복 받았다"고 격하게 동조하자, 이광수는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감사하다"고 답해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훈훈한 미담은 이광수에게로도 이어졌다. 이효리는 "선빈이도 복 받은 거다. 광수 착하다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른다"라며 이광수의 훌륭한 인성을 치켜세웠고, 유재석 역시 "광수 착하지"라며 곧바로 동조했다.

이때 지예은이 분위기를 이어받아 "맞다. 광수 선배님 정말 웃기시지 않냐. 웃기는 게 참 어려운데"라고 칭찬 릴레이를 펼쳤다. 그러자 이광수는 특유의 억울한 표정으로 "착한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웃긴 얘기는 왜 하는 거냐"라고 예리하게 짚어내며 현장을 다시 한번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광수 선빈이 얘기하니까 눈이 빛난다", "두 사람 여전히 달달하게 잘 만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이선빈이 이광수를 실제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18년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현재까지 무려 9년째 장기 연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