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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차세계 허남준, 임지연 촬영장 직접 등판(멋진 신세계)

기사입력2026-06-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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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질투의 화신 허남준이 임지연의 촬영장에 깜짝 등장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최고 시청률 13.7%로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 2주 연속 1위(펀덱스, 5/25~5/31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3위(투둠, 5/25~5/31 기준)를 수성하며 독보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질투의 화신으로 변신한 차세계(허남준)의 ‘여인의 왕국2’ 촬영장 등판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여인의 왕국2’ 촬영에 한창인 신서리(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기력으로 단역에서 단숨에 승은 상궁 역까지 승격한 서리인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떤 스타성을 뽐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가운데 촬영장에 직접 등판한 세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세계가 ‘여인의 왕국2’의 남자 주인공(안창환)과 심상치 않은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되며 그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당장이라도 상대를 집어삼킬 듯한 레이저 눈빛을 발사하는 세계의 모습은 이미 평정심을 잃은 듯하다. 공사 구분이 확실하던 ‘악질 재벌’ 세계가 서리의 비즈니스 앞에서 이성에 앞서 질투심에 휩싸여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질투에 눈이 먼 세계가 어떤 일을 펼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촬영장 한편에서 마주한 서리와 세계의 모습이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세계가 서리의 손을 덥석 잡은 채 눈을 떼지 못하고, 서리는 예상치 못한 스킨십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심상치 않은 기류를 예고한다. 과연 ‘여인의 왕국2’ 촬영장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에 돌입한 서리와 세계의 달콤한 변화가 그려질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멋진 신세계' 9회는 5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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