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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회사 채용 공고 논란…경력직급 '인턴' 모집→정규직 전환 NO

기사입력2026-06-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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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블랙페이퍼가 채용 공고를 올렸다가 인턴 업무 범위를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유병재의 제작사 블랙페이퍼 공식 홈페이지에는 PM(프로젝트 매니저) 직군 인턴 채용 공고문이 올라왔다.

공고에 명시된 업무 범위가 눈길을 끌었다. 크리에이터 채널 유튜브 콘텐츠 기획부터 팀 운영, 소속 아티스트 브랜드 전략 수립, 콘텐츠 IP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획 및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사실상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이 담겼다.

고용 조건은 '계약직 6개월'으로 명시돼 있었다. 특히 계약직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은 안 된다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턴을 뽑는 게 맞나?", "정규직 전환 없는 6개월 인턴에게 PM 업무를 시킨다고? 이상하지 않나?", "업무 내용 보면 인턴이 아니라 거의 경력직급인데"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논란이 되자 해당 공고문은 결국 삭제됐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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