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사 EG컴퍼니는 2일 "'ONE OF ONE'이 예스24와 놀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 직후 각 예매처 뮤지컬 부문 실시간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며 "주요 회차 VIP석을 비롯한 상위 등급 좌석이 빠르게 판매되며 매진에 가까운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은결의 30년 공연 인생을 집대성한 특별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LG아트센터에 이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공연장들을 모두 섭렵하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ONE OF ONE'은 단순한 마술 공연의 틀을 넘어선다. 현실과 환상, 기술과 감성이 교차하는 무대 위에서 관객들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환상의 세계 속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연출을 통해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기술진의 노하우가 집약된 대형 프로젝트라는 점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장난감이 실제 헬리콥터로 변신하거나 기차가 스크린을 뚫고 등장하는 등 대규모 특수 연출이 예고돼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단 2주 동안만 진행되는 시즌 한정 공연이라는 희소성 역시 높은 예매 열기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예매 페이지와 SNS에는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 섞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EG컴퍼니는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짧은 기간 동안만 선보이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객석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율과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은결의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ONE OF ONE'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30년 동안 쌓아온 이은결의 무대 철학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이번 공연은, 국내 공연계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무대로 기록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EG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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