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지난 13년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육아 예능이다. 은우, 정우, 하루, 심형탁 등 출연자들이 화제성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모았고,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며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624회 '찰떡같이 찾아온 축복' 편에는 MC 김종민, 랄랄, 한다감이 함께하는 가운데 손민수, 임라라 가족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강단둥이남매는 생후 200일을 맞아 첫 스튜디오 촬영에 도전한다.
촬영 현장에서 강단둥이남매는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운동복과 헤어밴드로 꾸민 '헬스 요정' 콘셉트에서는 한층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제는 스스로 허리를 세우고 앉을 수 있게 된 남매의 모습에 부모 역시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강이는 동생 단이의 뒤에 앉아 연신 머리에 관심을 보이며 귀여운 행동을 이어갔고, 이를 지켜본 현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만두 콘셉트 촬영에서는 귀여움이 절정에 달했다. 평소 '물만두'와 '왕만두'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강이와 단이는 커다란 솥 안에서 '대왕만두'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아이는 나란히 팔을 흔들고 통통한 볼살을 실룩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그중에서도 강이는 대형 솥 안에 앉아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완성했다. 이에 김종민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폭풍 성장한 강단둥이남매의 200일 기념 촬영 현장과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은 오는 3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짧은 시간 동안 눈에 띄게 성장한 강단둥이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미소를 안기며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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