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옥순은 자신의 SNS에 "저희 집 안 누추하다. 이런데 결핍도 없다"며 장문의 반박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옥순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 내용이 담겼다.
"지금 하시는 것들처럼 제 친구 이름 적으면 해당 계정 다 털어 댓글 달거고 얼마 전에 출산한 친구를 엄마라 자주 불러서 애칭처럼 쓴 것"이라며 임신설에 대해서도 재차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친구한테도 올리면서 사람들이 진짜 엄마라 생각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상식적으로 남의 집을 제 집처럼 올리는 게 말이 되냐"며 "친구 집 사진 유포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옥순은 "엄마가 편찮으시다 했지 병상에 누워 계신다 한적도 없다"며 "이런 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싫으니까 사실이 어떻든 전부 안 좋게만 보시는 거 아닌가"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싫으면 보지 마라. 제 지인들한테 피해주지 마라. 스토리로 기사 블로그 등 온라인에 글도 적지 말아달라. 방송 시작하고 9주 내내 말도 안되는 루머로 힘들었는데 정말 지겹다"고 덧붙였다.
앞서 옥순은 '나는 솔로' 31기에서 동료 출연자와 함께 한 출연자를 뒷담화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비판을 샀다. 방송 이후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순자에게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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