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는 지난 30일 진행된 ‘NANA Lunch Meet & Greet’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팬들과 한 공간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보다 편안하고 진솔한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존 팬미팅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나는 “모두가 친구가 돼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인사로 팬들을 맞이했다. 특히 매니저와 함께 직접 진행을 맡아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현장을 이끌었다.
점심 식사가 이어지는 동안 나나는 모든 테이블을 직접 찾아다니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눴다. 사인과 셀카 촬영은 물론, 가까운 거리에서 한 사람 한 사람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형식적인 팬미팅에서 벗어나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는 그의 진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나나는 “팬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식사와 선물을 준비했다”며 “형식적인 만남보다는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는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팬미팅도 준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나나를 맞춰라’ OX 퀴즈와 ‘나나를 이겨라’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팬들이 사전에 남긴 질문에 답하는 ‘나나가 궁금해’ 코너에서는 번아웃 극복법부터 최근 즐기고 있는 취미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행사 내내 럭키드로우를 통해 직접 준비한 선물과 애장품을 전달한 나나는 마지막 하이터치까지 진행하며 끝까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나나는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고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이에 팬들은 ‘나나의 DAYLIGHT 바나나가 언제나 비춰줄게’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으로 화답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NANA Lunch Meet & Greet’ 참가비는 나나의 팬클럽 ‘바나나’ 이름으로 국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아동복지 비영리 사단법인 ‘위스타트’가 돕는 결식아동 1인을 위해 전액 기부돼 의미를 더했다.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한편 나나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나눔의 의미까지 더한 이번 만남은 나나가 보여준 따뜻한 팬 사랑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 자리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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