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8회에서는 졸업식을 코앞에 둔 연애기숙학교 학생들의 흔들리는 감정선과 현실적인 고민이 공개된다. 마지막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면서 관계의 균열이 시작되고, 연애기숙학교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이날 출연자들은 최종 결정을 앞두고 현실의 벽과 정면으로 마주한다. 한 돌싱녀는 “모솔남의 첫 스킨십 상대가 내가 되어도 괜찮을까”라며 조심스러운 속내를 털어놓는다. 또 사랑에 빠진 한 모솔남은 상대가 유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이제 정말 현실로 다가온 것 같다”며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감정 변화에 스튜디오 MC들 역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돌싱녀 ‘두쫀쿠’만을 향해 직진해왔던 모솔남 ‘수금지화’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 자녀가 없는 두쫀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맹꽁이’가 강력한 변수로 떠오르며 삼각 구도를 형성한 것. 이에 수금지화는 “거의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몰랐다”며 불안한 심경을 드러낸다. 확신으로 가득했던 그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엇갈린 속도 차로 인해 혼란을 겪는 커플의 이야기도 펼쳐진다. ‘핑퐁’을 향한 마음을 확신한 소방관 ‘낙화유수’는 자신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장문의 러브레터를 전하며 직진을 이어간다. 그러나 편지를 읽은 핑퐁이 뜻밖의 반응을 보이면서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찾아온 현실적인 고민들이 출연자들의 마음을 어디로 이끌지 관심이 집중된다.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 속에서 이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시즌1 최종회는 오는 2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최종회를 앞두고 감정보다 현실의 무게가 짙게 드리우며, 이번 방송은 연애 예능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솔직한 선택의 순간을 담아낼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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